존경하는 고영우목사님,사모님! 

Shalom!

몬트리올방문과 더불어 미연합감리교 홈컨퍼런스인 뉴욕연회와 보스톤 뉴잉글랜드연회를 마치고 이제 미국의 사역지로 돌아와

주일을 지내고 고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메일을 씁니다.

짧은 시간 몬트리올을 방문하는 가운데 참으로 오랫만에 목사님을 만나뵙고 무척이나 반가웠고 몬트리올의 아름답고 감명깊은

목양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이나 신선하고 감동깊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바쁘신 사역의 스케줄을 소화하시는 가운데에서도 저희 가정에게도 섬세하게 배려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개척이후 11년이 지나면서 수많은 행사와 더불어 커네티컷에 온 지난 5년간의 성도님들의 사랑과 수고의 결실로 지난 4월19일

에는  교회성전입당행사를 치르게 되었고  무척이나  심신이 많이 피곤했었는데 감사한 것은 몬트리올에서 짧은 여정속에서

목사님과 짧은 만남과 대화속에서 새 힘과 용기를 얻고 다시 사역지로 돌아오게 됨을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고목사님의 제자양육과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  꿈과 비전이 세월이 지나면서도 더욱 더 아름다운 열매와 결실을

맺으실 것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고목사님! 사모님!

바라기는 각박하고 메마른 이민목양의 현실속에서도 늘 물댄동산과 같이

하나님의 꿈을 꾸고 이루고 나누며 사도행전 29장의 새역사를 써나아가는 지역사회의 복의 심장부로

위대하게 쓰임받으시는 사역과 삶, 가정되시길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합니다.

훗날 다시금 영광스러운 사역의 현장속에서 만나기를 소원하며 늘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Blessing

Peace In Christ

미국 커네티컷 중앙교회에서 장재웅목사가 씁니다.